한 주가 지난 월요일에 되서야 3주차 결과를 올립니다. 원래 매주 백만원씩만 투자하는거였는데 벌써 칠백만원이 투자하였습니다. 이번주가 4주차이니 3백만원이니 더 투자되어 있습니다. 일부 금액이 물리니, 단타로라도 욕심을 내고 싶어서 더 투자를 하였습니다. '나의 월급 탈출하기'를 읽고, 1~2%로 수익을 목표로 투자하자 보니 실제로 수익이 발생했고 그 결과 주말에도 1~2% 작게 목표를 잡으면 수익이 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했는데, 원래 이 방법의 기본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파는건데 욕심에 머리에서 사고, 돈을 더 잃을까 두려움에 발목에서 팔았습니다. 그렇게 39만원 정도 되는 돈을 적자를 보았습니다. 나머지 적자는 현재 가지고 있는 'LG 디스플레이'와 "에이치엘비' 주가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