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 벌써 14일 되었다.

어제 일요일이라 하루 쉬어서 인지 

몸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무리하지 않기 위해서

초급라인에서 천천히 배영 발차기를 하는데

 

오늘은 나아간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당분간은 이렇게 무리하지 않고 배영 발차기를 하려고합니다.

 

그래도 적어도 500m를 하고

다만 자연스럽게 수영을 하려고합니다.

 

오늘은 실수로 수경을 놓고 갔는데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보노보노 수영이 조금씩 완성이 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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