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 화목 혹은 화목금 수영수업

화목 혹은 화목금 일주일에 두 세번 수영 수업을 들은지

두 달이 되 다되간다. 배영 중급 수업이었는데

지금은 여러가지를 다 한다.

 

급수가 있는 수업이지만

실력차이는 사람마다 크고,

나는 중간에서 뒤 혹은 중간 쯤 되는 것 같다.

어쩌면 희망 사항인 것 같다.

 

다만 종종 나에게 못한다고 지적하는 나이가 어느 정도 위인 

전북대 근처에서 근무하는 여자 분이 있는데

잘하시지만 자세도 좋지만

 

역시 매일 발차기를 하는 나보다는 체력이 안되는 것을 느껴면서

자세가 안좋고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발을 차야됨을 오늘도 다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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