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 시작하다 발차기

나는 수영을 2년전에 두달정도 배우고

최근에 두달정도 배워왔다. 

자유영이나 배영은 한 500m정도 천천히 쉬지 않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맨날 발차기 연습을 잘안한다.

왜냐하면 발차기 연습하면 잘안나고 뒤에서 사람도 오고

하지만 발차기가 수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

아니 느꼈다.

 

그래서 한달동안 발차기만 할 것이다.

오늘은 배영 발차기 500m했는데 한 40분 걸릴 것 같다.

쉬는 시간 포함해서 그리고 초보레인에서 했지만

평소에 나는 자유레인이나 중급레인해서 수영을 했다.

하지만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나치고 지나갔으면 

그때마다 엄청난 눈을 먹었다.

수영장에서 나온지 2시간이 됬지만 아직도 코에서

물이 나온다....

 

매일매일 500m를 할지 아니면 그보다 더할지 조금할지는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하는 것은 당연한다. 30일동안!!!

 

 

현재 저녁먹고 수영함 몸무게 72.5kg

그리고 정말 초급레인에서 엄청나게 사람들한테 추월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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